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지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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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7-29 17:26본문
따르면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지난 24∼25일(이하 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이틀 연속 통상 협상을 마친 뒤스코틀랜드로 이동했다.
두 사람은 24일 워싱턴 DC 상무부 청사에서 협상을 진행한 데 이어 25일에는 뉴욕에 있는 러트닉 장관 자택에서.
미국 출신 미디어 아티스트 조셉 드라페가 영국스코틀랜드에서 '사과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josephdelappe) 캡처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스코틀랜드의 본인 소유 골프장을 찾은 가운데, 미국 출신 예술가가 인근에서 현지 국민에게.
소식통 등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영국스코틀랜드를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 중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협상을 벌이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현지시간 어제(28일)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스코틀랜드방문을 수행하는 동안 한국 당국자들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찾아왔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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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28일(현지시간)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스코틀랜드방문을 수행하는 동안 한국 당국자들이 자신을 만나러 찾아왔다고 확인했다.
/사진=뉴시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무역협상단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영국스코틀랜드까지 찾아왔다고 밝혔다.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AP/뉴시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자신과 대화하기 위해스코틀랜드에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협상 카드를 쥔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주요 무역 상대국과의 협상 조건을 확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상호관세가 부과된다는 점을.